얘 일화 몇개만 더 풀고 사라질게요ㅠㅠ 반응이 좋으니 한탄하는 사람속도 시원하다ㅠㅠ여러분 해결책도 좀 ㅠㅠ
얘가 청소시간만 되면 하라는 청소는 안하고 빗자루 하나쥐어들고 빗자루 손잡이 부분으로 애들 등 찌르고 다니면서 하는소리가
" 까꿍 "
근데 이걸 여자애들한테만 하면서 눈도 게슴츠래뜨고 하여튼 봐야아는데 어후ㅠ휴 진짜 토나옥ㅆ는데 본인은 멋있는줄 아는 표정이고
저번에느 창문에 계속서있어서 반장이 청소해라고 윽박지르니까
"광합성 중.. 맛있다 냠냠.. "
웃음소리도 만화같이 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 십라 듣는 내 귀 불쌍 ㅠ 그냥 웃어줘 ㅠㅠㅠ
또 저번에는 시계초침소리보고 시계가 내보내는 다른 차원의 음성이라하질 않나
마지막으로 얼마전 저희반 여자애한테
밖에서 만났는데 했다는 말이
" HEY!! 거기 많이 본 분? 어딜 바삐가시는껄까?"
라고 했다함 끗 \\
제발 해결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