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점심먹을겸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켰습니다. 근데 저의 사랑스러운 면사무소 개가 짜장면을 엎어 버렸음... 그래서 꾹 참았는데... 탕수육을 탕수육을 탕수육 위에다 소변을.......... 그걸 하게 놔둔 나도 문제가 있지만... ... ... 암튼 그래서 전 개를 밟았습니다.... 너무 미웠습니다... 개가 욕하면서 살려달라고 소리치더이다..... "야이 개만도 못한놈아 날 살려줘 이 뵹신아 빨리 아 내다리 내다리 " 그래서 전 너무 불쌍해서 살려 줘 버렸습니다.. 그 개가 지금 저의 음식을 다 먹고 있을겁니다.... 맛있게먹어야죠...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