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심학봉 의원은 전날 10·26 34주년 기념식에서 “아버지 대통령 각하!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34년이 됐다. 이제 아버지의 딸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셨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한길-“아버지 대통령 각하라는 극존호칭은 우리를 섬뜩하게 한다”라며 “부자세습이 이어지는 북한의 ‘어버이 수령’ 호칭과 닮아 있다”
미친년은 미친년이다..미친년이 있으니 미친넘들이 살판치고 미친년넘들이 살판치니 미친세상된것이즉 미친년넘들의 세상에서 우리도 한번 미치게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