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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리셨다고.. 하셔서 글을 읽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병원이 부담이 실질적으로 너무 큽니다.
암에걸리면 일단 실직을 하게되죠. 국민건강공단에서 지원해주는 돈은 한계가 있고
또한 실손보험에서 해주는금액도 한계가 있습니다.(실손보험은 말그대로 내가 손해본 금액의 90%를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병원비 100만원이 나오면 국민건강공단에서 50% 50만원을
50만원의 납입한 의료비에 대한 90%의 45만원을 실손보험에서 해주기 때문에 병원비가 얼마 안들거라는 착각을 하십니다.
하지만 고가의 약재비/고가의 의료진료는 실손보험에서 지원을 해주지 아니합니다.
예를들면 3년이내에 개발된 약/3년이내에 개발된 의료기계는 즉 보험처리가 되지 아니합니다.(예전에 쓰던 암치료법을 써야합니다 최신이아닌)
병으로인하여 가정적인 생계와 금전적인 여유는 찾아도 볼수없게 됩니다
또한 나라가 미쳤는지 의료민영화를 시행합니다.. 그럴경우
실손보험에서 90%를 지원해 주지만 국민건강공단에서 50%지원이 적용된후 90%의 지원을 해주던 실비에서 이제 국민건강공단에서
50%의 지원금액을 환자 본인 부담이 되기때문에 100만원 의료비가 발생시 50만원 국민건강공단50만원+45만원 실비+5만원 본인 이었던것이
본인50만원+45만원 실비+5만원 본인부담으로 바뀝니다.
즉 본인부담이 55만원이 되는거지요.
또한 대체요법도 자기 개인 부담입니다. 암환자들은 일반인들이 먹는 음식보다 상황버섯등 대체요법으로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것이지요
엄청난 부담금은 전부 개개인의 몫입니다. 미국같은경우 병원비가없어서 치료못받는사람들이 수두룩하지요 우리정부는 미국을 따릅니다.
즉 이나라의 의료민영화는 환자본인부담으로 돌아 옵니다. 돈이없으면 치료받지말라 라는 식이지요
그래서 제가 하나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그전에 생명보험을 들어놓으면 편하다는 겁니다
제가 들은 생명보험은
입니다
종신보험이란 죽었을때 나온다고 생각을 하시지만
CI종신보험은 CI 상태(아픈상태)가 되었을때 즉 암/뇌출혈/심근경색 또한 심각한상태가 되었을때 죽으면 나오는 보험금을 선지급 받는것입니다
어디회사꺼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가입한것은 암진단시 (1구좌=1천만원) 2000만원+종신보험금5000만원중 80% 선지급을 받는 4000만원=6000만원을 일단 받게되며
암환자의경우 5~6인실 못씁니다. 즉 1~2인실을 써야하는데
부담이 되기때문에 저같은경우 입원시 하루에 4만원 입원특약+ 암입원특약 10만원=하루입원비 14만원씩받는걸 들어놨습니다.
수술에대한 특약 즉 어떠한수술을 하더라도 보험금을 받는것으로 해놨습니다.
또한 생명보험은 납입면제 기능이있어 보험금을 수령하게되면 납입의대한 보험료가 면제 됩니다.
의료민영화는 최대의 적이며 국민을 생각하지않는 정부의 쓰래기짓 입니다.
제발 자기 자신의 앞날에대한 보장을 지금부터라도 준비 해놓으셔요 남이 대신 해주지는 않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할때 안전벨트를 매는것은 경찰분들의 딱지를 면하기 위해서가 아닌 나의 사고를 위한 벨트입니다
오유분들 모두 미래에 닥칠 위험의 대비를 하시고 ㅠㅠ 출발해주세요
주변에 생명보험 하시는분들 많이 계실꺼에요~ 한번 알아보고 준비를 해나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궁금하신점있으면 댓글로 상담해드릴께요 보장준비를위한 궁금증은 한번쯤 가져야 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