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의 노력 고생 고민 구박 빈곤 등등을 당하며 결정하고 구매하였고 3주쯤 된 어제
나왔습니다!!
탁송료를 아끼기 위해 부평 출고장으로 가서 차를 받아서 수원으로 내려가서 썬팅을 하고 집으로 오니
약 100키로 달렸네요!
좋구나!! 생각보다 차가 좁진 않았습니다 뒷좌석은 넓다곤 못하지만
운전석과 보조석은 충분히 넓찍하니 탈만 합니다!
좀만 더타다 등록하고~ 네비 달고~ 블박달고~ 후방에 .. 음 할게 많지만 웃음만 나네요~
어제 차를 끌고 집에가니 어머니가 고사를 지내야 한다고 막걸리 한통 사오라고 하시더니
아들 잘 부탁한다며 바퀴에 막걸리 뿌려주셨어요! 참 많이 반대하셧었는데.. 감사합니다 어머니~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잘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