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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48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친유학생★
추천 : 0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0/06/29 04:01:25
비행기 꼬리부근에 창가쪽 좌석은 공간이 더 넓습니다.
전원 코드는 창가자리 오른쪽 팔받침 아래쪽 구석에 박혀있습니다. 110v 220v 둘 다 사용 가능합니다.
컵라면을 가져가면 뜨거운 물을 넣어 줍니다.
전자기기 끄라고 할 때 안 꺼도 상관 없습니다.
귀가 아플때는 참아야 합니다.
마일리지가 쌓인 회원은 비즈니스석에 공석이 날 경우 옮겨달라고 해도 됩니다.
모니터가 고장난 척을 하고 스튜어디스 누나에게 고쳐달라고 하면 재부팅을 하는데, 그러면 옆 승객
모니터도 같이 끌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뭐라 물을때 머뭇머뭇 거릴경우 한국통역사를 불러줄때도 많습니다.
비행기 갈아타야할때 걍 물결따라가면 됩니다.
왜 이걸 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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