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자기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해서 당선시킨 노무현 대통령에 배반 당했다.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으로 간 철새 기회주의자들에게 배신 당했다. 국민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대통령 못해 먹겠다는 말에 속았다. 계획되고 의도된 중간 평가 발언에 속았다. 10/1이 넘으면 대통령직에서 사퇴하겠다는 거짓말 발언에 속았다. 민주당 찍으면 한나라당 돕는것이다라는 말에 속았다 80분간 진행한 지루한 기자 회견에 속았다.
국민 모두가 대통령과 정권의 음모가 있는 깜짝깜짝 놀라는 대 국민 협박과 거짓말에 속았다.
노무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은 충청도 행정수도 이전을 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해 시간을 질질 끌며 얼버무려 충청 남북도 대전시민은 속았다.(충청도 어디에 어떤 규모로 언제 어떻게 무슨 돈으로 행정 수도를 만들것인지 로드맵을 빨리 밝혀라) 강원도와 전라도는 2014년 동계올림픽 때문에 속았다.(전라북도도 강원도도 모두 올림픽을 유치한다고 했다) 탄핵 통과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모두 의원직을 사퇴한다고 선언하고 기도하고 애국가 아침이슬 노래 부르고 통곡하더니 정략적으로 연출한 생방송 쌩쑈 연출에 국민 모두를 속인 새빨간 거짓말이였다. 그리고 정동영의 노인 비하 폄하 발언에 또 한번 경악했다.
그러면서 도덕성과 새 정치를 주창한 열린우리당이 선거법을 제일 많이 위반했다. 그렇게 위선적이고 비도덕적인 거짓말쟁이 열린우리당의 후보들이 전라북도 충청북도 제주도에서 열린우리당이 싹쓸이 당선하고 152명의 과반수 이상의 당선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 나타났다. 국민에게 묻는다. 열린우리당이 과반수 이상 득표 할만큼 잘한게 무엇이고 무엇이 특별하고 어떤 능력을 갖고 있나? 노무현 정권 지난 일년 국민은 진정 행복하고 편안 했는가?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삶의 질이 높아 졌는가? 무슨 기준으로 노무현이 그렇게 도와주고 싶고 지지하는 열린우리당을 지지했는가? 국민모두는 열린우리당과 노무현대통령의 행정수도 동계올림픽 새정치 개혁등 새빨간 거짓말과 쇼에 속았다. 4.15총선은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했다. 이제는 헌재의 탄핵문제를 정치적으로 풀자며 정동영 김근태 송영길등은 방송에서 헌재와 준법을 무시하고 부정하는 발언과 대국민 협박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