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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본 드라마 중 손가락에 꼽는 드라마
게시물ID : star_44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영민
추천 : 11
조회수 : 198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4/24 23:35:05
볼 때 마다 새로운 복선이 보이는 신기한..
비서 책상위에 놓여져있는 달력의 그림도 복선인.. 
잠시 스쳐 지나가는 벽화도 의미가 있고 
손 위에 놓여져있는 주사위의 숫자도 뜻하는 바가 있으며
사무실에 켜져있는 등의 색깔이 바뀌는것마저 등장인물을 나타내는 어려운 드라마

처음 볼 때도 재밌는데
두번 볼 때는 새로운게 보이고 
세번째 볼 때는 또 새로운게 보이는 소장가치 250% 드라마

이 드라마로 인해 엄태웅에게 엄포스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보신 분들은 당연히 인정하실테고 
안보신 분들은 보시면 인정할수밖에 없을겁니다 
레알 짜장 추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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