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오유를 접던가, 최소한 오늘은 그냥 인터넷 접고나서 시간좀 두며 머리라도 식혀야지.
이젠 뭐 글 제목조차 제대로 쓰지 않고 그냥 복붙하네. 스스로는 냉정하다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남이 보면 그냥 고집만 남은 과흥분 상태일 뿐임.
눈꼴 사나운걸 넘어서, 바닥에서 아둥바둥 뒹굴거리면서 단비꺼야~~ 이러면서 쉐도우 복싱 하는 꼴이 상당히 안쓰러움... ;;;;
그리고 그 글에서 계속 싸우는 요다? 요타? 오타? 아무튼 그 분도 상대가 아무리 맘에 안들더라도 반말이 툭툭 나올 정도면
흥분이 과한거니 괜히 글로 뭐 쓰지말고 스샷만 올리던가 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