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왕따는 안당해봤다,

하지만 무관심은 직장내에서 당하게 되는 일이 가끔 찾아 오게 된다.

그 잠시도 엄청 힘든데

그걸 학교생활 3년 길게는 6년 왕따를 당하고 있는 아이들아 정말

진짜 너무 존경스럽다

그렇게 당하고도 살아 가는 너희들이 진짜 이시대의 성공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들아

권선징악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지금 현재는 지나가겠지

하지만 결국 나중에 잃게 되는건 너희들이다

조금만 더 생각하고 조금만 더 신중 하다면

이런일은 없겠지

난 그 누구 편도 아니다

인터넷으로 읽는 기사는 추측성일뿐 

그리고 사진으로 돌아 다니는 것들도 괜히 확대해석 할 수도 있기에

난 그런걸 안 믿는다

하지만 한가지만 말하자면

정말 따돌렸던게 아니라면 당당하게 나와서 아니라고 말을 하던지

정말 따돌렸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 그 당사자에게 두번 안바라고

딱 한번이라도 미안하다고 사죄를 하길 바란다

피해자는 그 트라우마가 평생을 짊어지고 간다는걸 알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