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많은 프로게이머가 은퇴하거나 다른 길을 선택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없는가?
플레임 불안감은 전혀 없다. 미안한 말이지만, 코치로 전향하거나 은퇴를 한 선수들은 자신의 한계가 명백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본다. 나는 지금 선수의 길을 걷고 있고 선수로 있는 동안 최선을 다 할 것이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