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긔염둥이 꽁치에요
곧 2살이 되는 러시안 블루구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품에 안기는걸 좋아해요
처음 본 사람에게도 도망안가고 앞발로 툭툭 건들고 얼굴을 부비부비 ㅋ
에구 졸려라 ㅡ_ㅡ zz.z..z.z.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반갑다고
까응~~~
오리처럼 꽉 꽉 꽉 소리도 내고 귀엽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