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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4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몬이냥★
추천 : 2
조회수 : 1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1/16 21:51:24
음..이번에는제가고모한테당했었던 일을쓰려고하오.
우리고모께서저에게랍스터를사주신다고하시길래 따라나섰습니다 ,
정말맛이대단하오;가아니라! 엄청나게배불리먹고 , 집으로오는길이었오
집앞에멈춰서신 고모께서저를보며 고모부께 ,
고모왈"여보 ! 키 !!"
그러시길래 저는 ,;
허리를바짝!!세우며,ㅡㅇㅡ허리를핀키가무려165라는전설도 . . .
어쨋든 저는키를재는줄알고;허리를바짝핀거엿오 ;하지만 고모는
고모왈"여보 ! 키!! 키없다 !! 언능 문열어 !!"
이런 ~정말 황당했다오 ;; 정말 ㅠ 다시는이런일이 없었으면
하오 , , , , ,
그럼 오늘도 몬이냥은 물러가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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