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딩딩에 매달 달리는 건 정말 신의 한수야......
콜로세움과 지치지 않는 남녀싸움떡밥에 몸과마음이 황폐해서
오유 끊어야지...생각하다가도
내 댓글에 추천이 달리고 푸르딩딩이 되는 걸 보는 순간
갑자기 마음이 정화됨..........뭘까 이 뿌듯함은......? 이 쾌감은 대체 모지?
암튼 그래서 못끊음 ^*^ 아 끊어야겠다 싶을때마다 푸르딩딩을 선사하는 오유....아...너란 싸이트.....끈치모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