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유저인데 승급전 패패패 이후로


즐겜유저나 되볼까 싶은마음에 탑 몇번 가봤는데


 자크로 타워다이브 당했고 패시브살아있는 상태인데도 우리편 정글러가 (퍼플진영) 골렘먹으면서 열심히 구경하는거보고 정말 정신병자되는 느낌..



핑을 아무리 찍어도 골렘먹느라 바쁘고 그이후에 탑갱을 한번도안옴..


그래놓고선 하는말이 '한번 망하는라인은 가지않는다'


그 다음판엔 잭스로 한번 흥하니까 탑에 3명씩 나잡으려고 쫓아옴... 근데 잭스는 아주 잘살아가지..


탑만큼 흥할때 재밌고 막 3:1 하면서 쾌락을 느끼는 라인도 없는데


탑만큼 망할때 정글러탓하게 되는 라인도 없는듯..


물론 자크했을땐 좀 딮빡






최근 20경기중에 아무무정글 한 5번정도 만났는데 아군이든 적팀이던 참 똥쟁이들만 보임... 무무정글 같은편에 나오면 닷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