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무지잘되고
대충계산해도 연수입 8000은 넘는 아줌마들인데
차라리 집근처 노점상이면 모를까
거기는 손님 미어터지는곳인데
그사람들이 왜 사회적약자에여?
그럼 가게월세내고, 세금내고,카드수수료내고, 식약청한테 조사나옴 조사받는 사람들은 노량집 컵밥 서민흉내내는 아줌마들보다 돈 못벌텐데
가게에서 운영한다고 사회적 강자에여?
근데 인터넷에 보면 노량진 컵밥 권리금도 7000만언 넘게 내던데?
그돈으로 가게월세내면서 일함대는데 세금내기 싫고 법적규제받기 싫고 현금장사하는 년수입 8000은 족히 되는데
왜 서민이에여?
거기다 자기들끼리 이상한 협회만들어서 근거도없는허가 안받으면 와서 장사방해하고 깡패짓하는데
왜 사회적양자에여? 사회암덩어리들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