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이 공부 몬하니까 여기저기서 뻥뻥 차이고 다니네요
부모님, 선생님, 친구, 심지어 새로 알아본 학원 원장도 숫자가 낮으니까 무시하는구나아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현실엔 없잖아?
힘드니까 이상하게 머릿속에 포니 생각만 나네요
가끔은 누군가의 따뜻한 위로를 듣고싶어라
헤에.,. 저좀 안아주세요 포ㄴ,...는 없으니 브로니님들 ^_^ ;;~~
포니, 브로니 분들 지젼 짱짱 사랑합니다 ♥♥♥♥♥♥♥♥♥♥♥♥♥♥♥♥♥♥♥♥♥♥♥♥♥♥♥♥♥♥
뻘글엔 댓쉬스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