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살 편돌이임.. 물론 남자..
딱봐도 고딩인애가 마쎄팩 4갑달라함..>> 친구들꺼 대신 사나봄;
차마 신분증 보여달란 말을 못하겠어요;;
제가 원래 좀 소심한면도 있고
남한테 싫은 소리 절대 못하거든요..
근데 이게 알바한다고 바뀌어지지 않네요.
신분증 보여달라하면 .. 그애는 안가져왔다고 할꺼고
그렇게 실랑이 하다가 고딩 나가서 제 욕할꺼상상하니까
그냥 차리리 한번 눈 딱감고 담배 파는게 낫다.. 이런생각 ?ㅠㅠ
ㅜㅜ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도
막상 상황닥치면 암소리 못하고 담배랑 술 팔게되요.
상대방도 좋고 저도 좋은 무슨 좋은 방법 없나요?
아부? 그런 사탕발린소리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