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가 남에게 강요하며 피해주는 종교요(개신교 뿐만 아니라 듣보잡 종교들 모두 포함) 둘째가 대대손손 추태 부려가며 호의호식하는 친일파요 마지막으로 다문화 속에 숨어있는 불법체류자입니다 세가지의 이유라면 다른거 없이 딱 한가지 개인의 이익을 위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이 딱 한가지 이유때문입니다 그런데 더 개인적으로 기가 막혔던 부분은 이것이 분명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부끄러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지 아니하고 오히려 음지에서 양지로 그 세력을 넓히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다보다 못해 여기에 대한 자료들을 수집하고 업로드해서 알리기 시작했지만 그 뿌리가 얼마나 깊은지 이미 이런 사실에 둔해지기 시작한 것 같아 두렵기까지 한 것이 사실입니다 국내에 신부감이 없으니 국제결혼을 장려하자 ▶ 다문화 가정을 인정하고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환영하자 ▶ 간혹 끼어있는 불법체류자 자녀들도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환영하자 ▶ ?????? 다문화 가정과 불법체류자는 의미부터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혜택을 제공하려는 대한민국 수뇌부라는 집단의 의도가 참으로 궁금하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오유에 다문화 가정의 자녀분들이 계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다문화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불법체류자까지 안으려하는 사고가 두렵다는 것을 명백히 합니다(__) 이 글은 많은 반대를 먹고 콜로세움을 부르겠지만 꼭 한번 오유 회원님들의 생각을 여쭙고 싶습니다(__) [2차 출처]이종격투기 http://cafe.daum.net/ssaumjil/LnOm/985610 글쓴이:코드명GB 님

왜 저런 곳에는 꼭 종교가 개입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