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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게 일기 _ 01
게시물ID : solo_3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녀구리
추천 : 1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24 21:40:10

 

 

롤 하는 지인 동생이 이뻐진다고 할망구라고 했다.

 

어린노무자식이

22살이 늙은 줄 아나본데 난 아직 젊고 푸릇푸릇하다.

 

오늘도 집에 갇혀서 롤이나 하는 나.

 

솔로 탈출은 아직 생각이 없다.

 

뭐 남자가 있어야 하지............

찾기엔 그리 급급하지않고 나름 솔로 생활이 즐겁다.

 

이제 심즈하러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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