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를 두번죽인 찰흙...
게시물ID : humorstory_44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로리200
추천 : 4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1/16 23:30:57
전 군인이에요..휴가나와서 보고 너무재밌네요...
그런기념으로 글 날길깨요...
찰흙 아세요? 알겟죠..모
내가 국민학교2.3학년때 이에요  아~초등학교..헤헤
전 친구들과 우리집 뒷마당에  모래더미에서 "두꺼바 두꺼바" 헌집줄께...이딴걸 부르면 집 짓고 있었죠...전 모래더미에서 찰흙을 발견했어여.....'남는거 여기다 버렸네..이거 가지고 놀아야 겠다...자르고 부스고...룰루랄라...

그런데 그만 친구들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어여...
그중에서 그 친구는 지금까지도 그이야기를 하며 저를 놀려대고 있어여....


야 그거 똥..풉 개떵이당~~~
강릉 눈 많이 온대요...눈 치워라...난 놀다가마..ㅎㅎ
아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