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지꽃 교배 준비중
간만에 장거리 외출(?)은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무한 뷔페 가서 초밥을 먹는게 처음 계획이었는데 그쪽은 이제 질려서 회전초밥으로 갔다옴.
애매한거 무제한으로 먹느니 맛있는걸로 먹을만큼 먹고 5만원도 안나왔으니 개이득(?)
예전에는 회전 가면 기본 5만원은 넘었었는데 먹는 양이 줄은거 같음.
이제부터 초밥은 날잡아서 회전으로 가야겠음.
사실 동숲 꽃 교배는 DS시절에도 안 했음.
매번 물주는게 귀찮아서 그냥 낚시&채집으로 집 증축 했었는데 이번에 한번 시도해보려 함.
간단하게 팬지부터 시작.
황금장미는 죽어도 못할거 같음ㄷㄷㄷ
아니, 근데 왜 삽으로 퍼올린 꽃은 집에 보관이 안됨?
채집 잘못하면 인벤만 잡아먹게 생겼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