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전문자에 나온 6번 확진자라는 인간이 제가 좋아하는 쌀국수집에 갔다네요ㄷㄷㄷ
그것도 이태원에서 놀다가!!
이 수박 씨 발라먹을 것들! 그 새를 못 참고 몰려들어서 이 사단을 만들어!!
당분간 쌀국수는 인스턴트로 만족해야겠군요ㅜ.ㅜ
동숲 하다가 느낀게 강보단 바다 쪽이 더 돈이 잘 벌리는거 같음.
산갈치의 손맛을 잊지못해 바다에서 놀다가 이번달 도감 채우려고 강에서 낚시 했는데 돈이 잘 안됨.
그래도 곤충보다는 낫지만 역시 바다가 짱임.
다음달에 상어 뜰테니 상어 팔아서 잔뜩 벌어놔야겠다.
유튜브에서 trpg 플레이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겼는데 친구 없으면 하기 힘들더군요ㄸㄹㄹ
그냥 유튜브 영상으로 만족하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