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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449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니부★
추천 : 0
조회수 : 153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11 11:55:26
발을 너무 못만지게 해서 어쩔수없이 미용하러
갔는데 미용언니가 손도 못댈정도로 물고 화내요..
포기하고 입마개랑 간식사왓는데
집에서도 발버둥치다가 발톱뽑힐뻔...
너무 화나서 눈물이 쏙 빠지네요
약올라ㅠㅠ...
이런강아지는 발톱 못깎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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