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입 29번 돌고 기둥을 10번이상 봐왔지만 내껀 한번도 없던 플레이어입니다..
아침, 후딱 초입을 돌기위해 공제 안걸고 그냥 갔습니다. 2카이에 1카록 그리고 검시타인 저네여.
여기서 문제는 팔라라는 한명밖에 챙기지 못했다는 거... 뭐 제가 출발을 너무 빨리해서 카록분이 미처 챙기지 못했다 하네여.. 애구구 ㅈㅅ
카이 두분 중 한분은 어느정도 왓다갔다한 숙련분이신거 같고 한분은 초행이십니다... 아 뭐 그래도 엔키만 안뜨고 컨트롤 만 좀 잘 하면 되겠져
엔키가 2번 떴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한판에 두번뜨는게 말이되나..ㅇㅅㅇ
첫번째 엔키부터 팔라라 이미 오링이여서... 파멸의 저주 단계 5단계 까지갔습니다. 공격력 10000 감소..ㅎㄷㄷ...
뎀지가 안들어가드라고요...
두번째도 뭐... 똑같이.. 파티 전멸하고 머...
결국 30분 넘게 질질 끌었습니다... 칼리두스에서 죽음의 타켓 다들 자주 걸리시고.... 하 질렸어여~ 근데 노기둥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