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잠수녀 박그네가 입을 열었다."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법부의 판단과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건 뭥미?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지 못하고 검찰총장과 담당검사를 도끼로 찍어냈으면서도 말은 참 ~~청산유수다.박그네의 태도는 남의집 불구경 이다. 재보선에 승리하였다고 또 도취하는 모양이다. 

부정선거로 인해 1년 가까이 정치가 마비 되었는데 별일 아닌양 국가기관의 부정선거 개입을 쓰잘데기 없는 정쟁으로만 여긴다. 

떠도는 소문에 박그네의 두꺼운 인두꺼비로 인해 포항제철이 문닫게 생겼다고 한다.어쩌면 인간의 탈을쓰고 저 처럼 뻔뻔 할 수가 있을까 싶다. 

마치 자기가 주장했듯 자기는 국가기관의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았다고 항변 하는 것 같다.항변이 아닌 일방적 주장이다 

박그네가 함구하고 있던 입을 연 시기 또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많은 님들께서도 예상 했으라 본다."선거에 이겼으니, 국민이 평가 했으니 그 입 다물라" 는 것이다. 

박그네와 새누리의 이 오만한 정치형태 , 난 쓰레기 정치라 생각한다.분리수거도 안되는 완전한 쓰레기 이다,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자? ? 할~~지ㄹ ㅏㄹ 옆차기를 하고 있다..잘하고 있는 수사나 방해하지 마라. 

박그네는 부정선거에 절대 자유로울수 없으며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다. 

그 책임이란 하야뿐이다. 그 자신이 그리 얘기했다.부정이 있다면 대통령자리 내놓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