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구랑 얘기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는데요. 애플 워치가 밧데리가 그리 오래 가지 않아서 구매욕이 좀 떨어진다면서 해결 방법이 뭐가 있을까?
서로 얘길 나누던 중에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혹시라도 기술적으로 시계 기능으로의 전력을 따로 유지하게하고,
디스플레이 상으로만 전환이 되게 할 수 있을까요?
시계 기능은 터프쏠라(?), 에코드라이브(?) 같은 충전기능으로도 충분히 충전이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요..
예를 멀티기능(운동, 전화, 어플리케이션 사용 등등의..)을 따로 전력을 운용하여
밧데리가 모두 소진되더라도 시계는 계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사용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냥 궁금해서 글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