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쨰 노량진 자영업자들은 사실상 그들의 사업을 망하게하는 컵밥만 금지하기로 불법음식판매업자들과 합의를 했고요
둘째 그러한 합의를 했음에도 다시 컵밥을 팔아서 갈등관계에 빠지게 되었고요
셋째 처음 구청에서 철거하겠다고 한지 1년이 넘었고요
넷째 수십번의 통지를 했죠.
다섯쨰, 합의사항도 어기고, 1년전에 통지했고, 수십번통지한 후 철거한거죠
상생을 어긴 건 불법음식판매업자(도로무단점유/사유재산침해/식품관리법위반/탈세)들이지 국가나 주변 상인들이 아니죠. 불법음식판매업자 악질범죄자들은 콩밥좀 먹여야죠. 물론 리어카는 싹다압수해야하고요.
주변상인들은 컵밥을 제외한 분식류를 팔아서 좋게 좋게 해결하려고 합의된 사항을 어겼고, 그러한 합의를 어기고 돈 많이버니까 좋았겠죠
장사요? 당연히 잘되죠. 주변에 세금내고/카드수수료내고/월세내는 합법적이고 보호받아야 할 소상공인들은
세금도 안내 월세도 없어 카드수수료도 없는 불법음식판매업자들한테 가격경쟁력에서 도저히 이길수 없으니 장사말아먹고.
그죠?
상생을 어긴건 누군가요. 불법음식판매업자 컵밥쓰레기 기생충들이죠. 합법적인 사람들 손님뻇고 피해자인척 언론에 나와서 쑈하는거보면 역겨워서 못봐주겠네요
주변 소상공인들은 노점상 아예 철거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컵밥만 팔지않으면 별 말 안하겠다. 민원 안넣겠다 했는데, 자기들이 합의된 사항 어기고 주변상권말아먹으면서 피해자인 양 하는거보면 아 역겹구나라는 생각 많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