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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는 채동욱이 찍혀나갈줄 미리 알았다! 더러운 정권!
게시물ID : sisa_449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율라뽐따이
추천 : 13
조회수 : 71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31 16:59:45
(위 사진은 본 내용과 관련없슴) 


함께 현장을 찾은 이모(41)씨는 "갑자기 땅주인이 나타나 소유권을 행사 하겠다고 나선 데는 이유가 있는 것 아니겠느냐"며 "시점이 검찰총장문제가 불거진 때라 하마평을 예상하고 땅 투기를 감추려 한 것이라고 의심할 만하다"고 말했다.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는 지난 30일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초임 근무지였던 여수·순천 지역에 대한 인상이 좋아 은퇴 후에 살고 싶다는 생각에 구입했다"고 해명했다(연합찌라시 일부) 


도덕과원칙??을 지킨다는 박그네 정부의 더러운 만행이 또 드러났다. 

채동욱 총장이 찍혀 나가기 전 , 김진태는 이미 자신이 검찰총장에 임명될줄 알았던것 같다.검창총장이 되기 위해선 청문회를 걸쳐야 하는데 사전에 어떤놈(기춘이.교활이) 언지를 받아서 미리손을 쓰려 했던것 같다. 

김진태는 부동산 투기의혹에 대해서 어처구니 없는 변명을 늘어 놓았다. 은퇴후 그 곳에 집을짓고 살려고 했단다.

그러나 현지 주민의 말을 빌리자면, 그 곳은 집을짓고 살 환경이 아니란다. 심지어 비닐 하우를 지으려해도 매우 튼튼하게 지어야 한단다,그 만큼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이란다, 물론 건설비도 배는 들 것이다. 



당시 그 마을에 자동차공장이 들어선다는 소문이 돌았고 그 여파로 7000원 하던 땅값이 10만원에 매매 되었단다, 지금은 그 마을 땅을 외지인들이 80%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비록 그곳이 개발은 안되었지만.그 당시에 땅을 매입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기 목적으로 땅을 매입 했을 것이다. 

그런데 김진태는 저 들판에 집을짓고 살려고 했단다.한편으론 그럴수도 있다생각한다, 미치면 다 가능한것 아닌가. 

우리나라 공직자들 참 이상하다. 
다수의 사람들이 저 땅을 왜 샀을까? 생각 한다. 
그러나 그들은 투기가 아닌 투자란다. 

김진태변명을 듣고 있으니 ...땅값이 오르면 투기가 되는 것이고 땅값이 내리면 투자가 되는 것이다.기막힌 논리이다, 

자기가 집짓고 살려고 했으니 시비 걸지 말라는것 이다.알고보면 부동산 투기 실패인데 말이다. 

여튼,박그네 정부는 도덕과 원칙이란 단어를 금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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