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옛날에는 저그유저에서 무작위로 갈아탄 윶입니다
무작위를 할때 모든종족을 다할수있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지뢰에대해많이 당해보기도합니다
테 vs 저그 , 테란 ,플토
일단
테 vs 테 전에는 그닥 효율이 좋다고는 못봄니다..
바이오닉상대라면 기동성으로 피할수있으니깐요
메카닉쓰는 테란을 못봐 메카닉에대해 지뢰효유성을 모르갰습니다;;
테 vs 플토 전은 그닥 쓰이진않지만 초반 견제용정도로.. 밖에 사용빈도가 없는것같네요..
테 vs 저그 전에서는 효율이 극강으로 나타납니다..
지뢰 설치했다가 저그가 몰아쳐들어오면 바이오닉을 뒤로빼서 맹독 저글링 폭사를 유도하는방식으로요
요즘 여왕상향이후 초반견제용으로 쓰기에도 힘들어진거같구요
플레이상되는 저그는 거의 포촉하나정도는 방어요으로 박아둡니다
더하면 가시촉수 까지도요
그리고 점막의 중요성도요.. 지뢰를빼고 이동할때 달려들어 교전을 유도하셔야되요..
지금 논쟁은 바이오닉과 맹독 저글링 교전사이에 지뢰의역활인데
테란입장에서 써봤을땐 정말 도박입니다...
gsl 에서도 지뢰로 폭사유도하면 역대박 났었죠..
스1 벌처 지뢰랑 비슷하다고 보면될거같아요..
한판은 지뢰 바이오닉 , 한판은 탱크 바이오닉 써봤는데
안정성은 당연 탱크입니다..
저그가 지뢰를 가장 상대하기 좋은방법은 테란 진출할때 입구에서 못나오게 논쟁해야합니다
지뢰가 자리를 못잡게요.. 마스터 저그분에게 입구에서 당해봤는데 대군주를 잘뿌려둬서 의료선으로 견제도 쉅지 않았죠..
무작위 입장에서는 지금 지뢰 스펙을 유지하면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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