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꿀같던 리뷰도 오늘로 끝이군요.....하지만 또 기회가 오겠지..
셋트메뉴 마지막 나갑니다
사진 보시죠.
계속 보니 정겨워지는 그런 박스...너란 박스 개발의욕 충만한 박스~
SU-100 구축전차 먼저 갑니다~
후딱 완성. 포방패부분과 전면 보조 궤도가 너무 잘 빠지네요...본드로 붙여도 되겠지만...귀찮아서 걍 패스
뒷태... 재현도도 좋고 멋집니다.
상면
바닥면. 역시나 궤도는 찌글찌글 하네요~ㅎㅎ 뜨거운 물에 잠시 담궈뒀다가 모양 잡아주면 깨끗해집니다^^
다음은....M1A2 에이브럼스인데요...아 진짜..;;; 잘 나가다 왜 갑자기 현용전차가? ㅋㅋ
차라리 T-34나 아님 판터를 추가해주는게 좋았을텐데요...전부 현용으로 가던가 하는 일관성이 없어서 실망이네요.
하긴 스케일도 제각각이니..;;;
어쨋든 후딱 완성. 포신중간의 배연기는 설명서상이랑 부품구조는 밑으로 가게 조립이 되도록 되어 있으나..저렇게 끼워야 맞는겁니다.
핀구멍 무시하고 걍 저렇게 끼워주시면 됩니다.
뒷태. 기관총이 두정이나 포함되어 있는데 포장의 버프를 받은것인지...런너에서 떨어지지도 않고 부러진데도 없군요..ㅋ
위에서 본 모습
바닥
비교....솔직히 전 현용전차는 국산만 관심이 있는지라...별로..ㅠ 쩝
전체 완성샷입니다.....가장 작은 삼돌이가 가장 크군요..ㅋㅋ
앞줄의 티거,4호전차,4호돌격포,Su-100구축은 그럭저럭 봐줄만 합니다.....
시리즈가 또 나올일이야 없겠지만...혹시라도...혹시라도 2탄 나오면 제대로 2차대전물만 좀 나와줬으면 싶네요..ㅎㅎ
이상입니다~ 내일은 또다른 우려먹을거리를 찾으러 매의눈을 발동해 보겠슴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