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열심히 퍼트리고 있으시죠
마녀사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벌금까지 먹었구요.
자신들이 가족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가족으로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개의 경우엔 음식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고양이를 처음부터 나가지 못하게 단속 못한 부분
작은 실수지만 평소 고양이를 싫어 한다거나 동물을 싫어 하는 사람 입장에선
몬스터 등장일수도 있습니다.
고양이를 호랑이로 바꾸어서 생각해 보면 쉽게 저의 의도를 파악할수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반대먹으면 느끼는 변태 아닙니다.
양심적으로 생각하는 바를 나타낼뿐
남들이 다 예 라고 할때
개인의 생각으로 아니오 라고 대답해 봅니다.
- 전 어떤 상황이건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
PS:
동물사랑실천협회 분들 전에 누드시위 벌이시던 분들이죠?
개고기 반대 퍼포먼스도 벌이셨었구요
경찰에 신고도 자주 하시는 단체시더군요
의견표명에 비난의 생각은 없습니다만
다만...
"적당히" 라는 단어를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