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디지털 수정기법이 발명되기 이전에 사진들을 수정했을때 어떤방법으로 수정을 했을까요,
리서치를 해봐도 간단하게 약품처리후 사진을 붙였다 이정도만 나와있네요.
혹시 관력학과나 종사하시면서 이런쪽에관한 서적이나 지식 또는 논물을 알고계시다면 알려주십사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예전에 서프라이즈 같은 페이크 다큐에서 잠깐 물에 불린뒤 긁어냈다는 이야기를 본거 같은데
오늘 시도해본결과로는 물이 아니라 다른 특별한 약품인듯 싶네요,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