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분들께서는 이번 한주를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오늘도 무척이나 덥고 갑작스런 비로 조금 더 습한 날이였습니다.
여느때나 다름없이 힘들게 일하고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와 이렇게 한주를 마무리 하신 여러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미사에 참석하여 주신 신도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금요일인 오늘, 유독 다른 요일에 비해 무척이나 행복하고 기쁜 날 인 것 같습니다.
내일이 주말이여서 그렇습니까? 평일이 끝났기때문입니까?
맞습니다. 내일이면 편하게 집에서 휴식을 가지기도 하고 좋아하는 여가 활동을 하기도 하고
평소에 못했던걸 할 수가 있죠!
하지만 무엇보다 금요일이 좋은건 바로 바로 교주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우리곁으로 와 밝은 미소로 모든 신도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 주었습니다.
다음주면 해외에 계신 신도분들에게 전도하러 가시는 교주님!!
부디 조심히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케멘....
자신은 밥을 먹지 못했지만 신도들의 허기를 걱정하십니다 ㅠㅠ
케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