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작소 참여자분들은 작성하신 글의 아무곳에나 이 링크를 꼭 걸어주세요.


 아래의 파란 글 상자를 통째로 복붙하시면 됩니다.
 글의 끝에 넣어도 되고, 댓글에 쓰셔도 됩니다. 원하신다면 문구에 약간의 변화를 줘도 됩니다.


2. 이작소 글쓰는 팁
 

(1)처음 이작소를 쓰려하면 막막합니다.

   소개글은 중학교때 방학숙제로 쓴 독후감이 마지막일테고, 작품을 보고 느낀 감동을 글로 전하려 하니 뭐라 써야할지 미칠노릇이죠.

   그럴땐 일단 되는대로 글을 써봅시다. 내가 이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 추천하려는 이유, 장점 등 아무거나 막 적어봅니다.

   제대로 된 글이 아니라 술취한 사람이 쓴 글처럼 막 써도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작성된 글을 서너차례에 걸쳐 다듬어 나가면 됩니다.

 

(2)글을 쓰다보면 막히는 부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때는 한 부분에서 너무 끙끙대지 말고, 어떤 느낌으로 쓸지 대충 적어두고 넘어갑시다.

   그리고 나중에 보기 편하도록 수정하는 게 낫습니다. 처음부터 글을 완벽하게 쓰는 건 어렵기 때문이죠.

   백지에 지도를 그리는 것과 같은 요령입니다. 일단 대충 윤곽을 잡고, 한 부분씩 완벽하게 수정해 나가면 좋습니다.

 

(3)읽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줍시다.

   예를들어 글을 한 줄도 띄어쓰지 않거나, 사진과 글의 간격을 너무 빽빽하게 배치해서 읽기 불편한 글이 있다 합시다.

   그럼 읽는 사람도 줄어들 것이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작품을 알릴 기회도 줄어들게 되겠죠?

 

  -글자 크기, 특수효과(진하게, 밑줄, 색깔 등)를 적절히 쓰시면 좋습니다. 너무 적으면 글이 밋밋하고, 많으면 난잡해질 수 있습니다.

  -글 중간중간에 적당한 여백을 두는 게 보기 좋습니다. 단락별로 서너줄 띄어쓰는 등...

  -작품에 대한 스포일러도 자유입니다. 다만 스포주의를 미리 적어두는 게 좋겠죠?

 (4)어떻게 쓸지 막막하다면, 이전 참여자 분들의 글을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지난 이작소 참여작들 링크]


 (5)이작소의 형식은 완전히 자유입니다. 글 제목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목에 '이작소'를 쓰셔도, 안 쓰셔도 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추이를 보면 '이작소'라는 문구를 적어두시는 게 추천을 빨리 받아 베스트에 빨리 등록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3. 이작소는 어디서 미리 써두는게 좋을까요?  메모장? 한글? NO! 오유 자료창고 게시판!


 이작소 참가작들의 게시기간은 이틀에 해당하는 비교적 긴 시간이지만,
 당일 이작소 참가작을 타이핑해서 올리기엔 시간이 촉박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메모장, 한글 등등 여러 워드 프로그램에 이작소를 미리 써두시는 걸 추천하는데
 그 중 오늘의 유머 자료창고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메모장, 한글 등에 이작소를 써두셨다가 오늘의 유머에 글을 쓸 때 붙여넣기를 하시면
 줄 간격이나 특수 효과(진한 글씨, 밑줄 등)가 나타나지 않거나 깨져보이고, 사진은 엑박이 뜨기 때문이죠.
 그.러.나 오유 자료창고 게시판에 써두셨다가 복사 붙여넣기를 하시면, 특수효과, 사진 등 글이 온전히 복사됩니다!
 자료창고 게시판에 쓴 글은 보는 사람도 거의 없으니 이 게시판에 미리 이작소를 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ㅡ자료창고 게시판 링크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databox







4. 줄간격은 글자 크기를 이용!


 오늘의 유머에서 글쓰기에선 줄간격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줄간격을 조절하지 않을 경우 글이 너무 빽빽하게 모여있어서 보기 좋지않습니다.
 그렇다고 줄간격을 벌릴때마다 엔터키로 한 줄을 비워쓰자니 글이 너무 끊기는 느낌이 듭니다.
 이 문제는 글자크기를 이용해서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 (띄워쓰지 않음)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 (이 줄의 가장 앞 한글자를 띄워 씀) <ㅡ 이렇게!





예시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
 카타파하카타파하
[공백크기 변경 미적용]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
 카타파하카타파하
[공백크기를 10pt 에서 14pt로 변경하니 줄간격이 벌어졌습니다!]


















자 이제 코드를 붙여넣었으면 HTML 모드에서 다시 입력모드로 돌아가봅시다.
<> 옆의 연필 모양을 '입력모드' 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평소처럼 글 쓰시고 동영상은 사진처럼 왼쪽, 중간, 오른쪽으로 배열 가능합니다.
확인 후 제대로 되었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