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70~80년대에 열시미 일하신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이고 우리를 키워주신 분들인 건 확실하죠.
근데 좀 냉전하게 보자면 지금 우리나라의 발전이 더딘게 베이비붐 세대들의 잘못된 사상 때문이죠.
젊은애들은 무조건 무시하고 자기들 맘대로 하려고 하고 새로운 것을 전혀 받아들이지를 않습니다.
그저 잘되었을때를 회상하면서 그때처럼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죠.
그게 박정희때 입니다.
박정희가 무조건 잘하고 그사람의 정치적 카리스마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잘먹고 잘산다나.....아니었으면 우리나라 아무것도 못하고 데모만 했다나....
정작 본인들이 열심히 일한 성과라고 생각을 안하죠.
사상이나 생각자체도 진짜 않좋은 것 들만 받은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 유교사상에서 정말 구닥다리 봉건사상과 일제시대 잘못된 억압적인 사상이 그대로 베이비붐 세대들에게 이어져왔습니다.
그 예가 바로 군대식학교와 선후배 관계 또는 나이먹은거 자랑하기......
젋은 2,30대는 아직 어렷 뭘 모른다고 그들은 말하죠.
정작 자기들이 더 모르면서.......
앞으로 한세대가 더 지나야 좋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