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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49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pinel★
추천 : 2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0/22 00:32:53
내가 날 사랑해주고 잘되라고 바라지 않으면
우리엄마말고 누가 날 잘되라고
진심으로 바라겠어요 ㅎㅎ
교만이 열등감보다는
훨씬 낫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지금 한번이라도 교만해져 봅시다!!
저부터..
난 못생겼지만 내남자친구는 키 187에
완전 훈남이다!!
결국 내가 잘나서 이런남자 만난다!!
말로하기 힘들면 속으로라도 ^^
쑥스럽긴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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