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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초등학교 5학년때 일..^^;
게시물ID : humorstory_44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
추천 : 1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1/17 11:29:02
네..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초등학교5학년때 일은 말하겟습니다. 그때는 지금 초딩처럼 싸가지가 없기는(?)하지만 그때는 순순한 얘들이 조금 잇엇죠. 컴퓨터 등등.그런 놀이 말고 말뚝박기,딱지,레슬링등등..하튼 재밋는 놀이를 하던 시대인거 같습니다. 그때는 저희 선생님께선 영어를 조금 하시는 선생님 이셧습니다. 우리가 4학년때 부터 영어를 배웟지만.저는 영어란 자체를 몰랏습니다. -_-; 그래도 알파벳하구 -_-;단어 조금은 알앗지요. 그러던 어느날.우리반 아이가 교실에 잇는 창문을 깨트린것입니다. 당연히 선생님은 화가 나셧죠.화가 나시면 무조건 시키는데 그걸 못맞추면. 장난이 아니도록 맞앗죠 -_-;그런데 영어시간이라니.. 저는 영어빼고 다른것은 쪼매; 알지만.. 영어는 드럽게 못하는타라..걱정을 많이 햇죠.그러고는 영어를 시작햇습니다. 컴퓨터로 하는 영어실습을 하는데 갑자기 단어 시험을 치룬다고. 1번부터 쫙나오라고 합니다 -_-;저는 3번이엿죠.참 억울하게 앞에얘들은 제가 아는것들만 내셧습니다.그러고는 제차례가 되엇을때.선생님이 그러셧죠. "하우스가 뭐야?"그러는 저는 황당할수 밖에 없엇죠 ㅡㅡ; 하우스..지금 생각하기에는 정말 쉬웟죠..그런데 그걸 알겟습니까.? 그래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선생님께서 5처를 줫죠. 저는 떨렷지만 차근히 생각햇는데.어제 누나가 기말고사 준비하는것을 생각햇습니다. 거기서 아는 단어를 ..! 그래서 저는 살앗다고 하고..단어를 썻습니다. 저는 자신만만으로 들어가려 햇는데.교실은 웃고 자빠진 상태엿습니다. 제가 쓴 하우스는... How's 피식햇다면 추천 이해가 가면 추천 이해 안가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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