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헤어진지 6일쨰 매일 술마시고있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매일꿈에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비트윈으로 보낸 그 장면이 생생하게 나옵니다.
악몽처럼 하루하루를 버텨가는데 힘드네요
마음정리도 안되고 혼자라는 생각과 자괴감, 자책감까지 들고있습니다.
어디 혼자라도 여행가서 생각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네요
이제 전여친이죠 전여친이 제가 오늘의 유머를 하는줄 알고있습니다.
뭐 상대방은 오늘의 유머 들어오지않겠지만 그래도 한번쯤 봤으면 하네요
오유분들 좋은 하루 되셨나요?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화이팅이네요
술게가 시끌거렸지만 글하나 남김니다.
내일은 술을 안마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서없이 글을 썻지만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대학생의 푸념이라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만 말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