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친노논객 3인방 유시민 조기숙 서영석 이 세명만 종편에 출연 시켜도
황장수를 비롯한 수구논객들 헛소리 바로 잡을 건데
진보논객이라고 데려다 놓은 사람 알고보면 노무현때 보수논객이라 불렸던 사람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유창선씨고
진보논객은 진중권씨가 대표적이고. 진중권도 노까이지 친노인물 아닙니다.
지금 ytn 연합뉴스 종편 3사에 친노논객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친노들은 아군적군 할것 없이 욕만 듣는 세력이 된겁니다.
요즘 종편에 자주 나오는 민영삼이란 사람이 있는데
대선당시 문재인 선대위원장인가 높은 자리 앉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요즘은 문재인 까고 친노 까더니 방송에서 자주 볼수 있네요
종편과 게이블방송에서 친노세력을 옹호하다가는 그 논객 밥 숟가락 놓습니다.
그 만큼 우리사회 기득권층이 노무현과 친노를 두려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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