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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49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심한O형★
추천 : 1
조회수 : 1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7/01 04:05:39
때는 바야흐로 나의 고등학교시절...
더운 여름날.. 담임 선생님께서 음료수를 쏘셨죠....
그래서 아이들에게 나눠주던 중..
4분단 2째줄에 앉아있던 그 녀석한테도 나눠주기위해..
이름을 부르고 던진다고 선전포고 하신 후...
받을 준비가 되어있던 녀석에게 살짝 던져주셨음....
근데....
못받고 양손사이로 빠져서 이마깨짐.... 피튀김....
선생님과 반 전체가 놀람.......
그리고 폭풍놀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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