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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한테 이렇게 문자보냈는데요
게시물ID :
gomin_4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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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ㅋㅋΩ
추천 :
1
조회수 :
81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09/30 09:40:27
내 걱정 하나 안해주는게 너무 서운했는데
그걸 모르는 오빠가 너무 미워서 심한 말 했던거에요..
그래도 사과하려는사람 연락 받지도 않는건 좀 속상하네요..
다른사람한텐 안되는 것들 설레임,끌림,기다림, 환상 그리고 사과도
오빠한텐 다 되서 놓기싫었어요
이젠 아니에요 포기하면 편해지거든요
다지워버릴거야 내가먼저 연락할일은 없을거에요.....
잘 사세요..
이제 정말 연락 안오나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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