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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다고 깜빡함. -_-;;
게시물ID : animation_34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denButain
추천 : 0
조회수 : 1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25 19:51:33

자세한건 나중에 덮어두고 일단 역사적인 것만 적었습니다. 바뻐서 못올린게 아니라 까먹었네요

-_-;; 일단 뭐 테클걸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대부분 스토리에 관한거라.. 나중에 몇가지 더 추가할 계획입니다.

 

 

뭔가 이해안되시면 성심성의껏 대답해드릴게요.

 

 

한 세상에 두 나라가 일어나는 이야기로. 대략 역사적으로 건너가보려고 한다.


0. 우리와 조금은 다른 세계다. 그곳에 3개의 나라가 존재하는데. 이름없는 나라, 철의 나라, 하늘의 나라(용의 나라)로 나뉜다. 이름이 없는 나라는 원래 이름이 있었지만 철의 나라의 침략 사건으로 사라져버렸고, 철의 나라는 화산과 철을 잘 제조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그리고 하늘의 나라는 그저 자연과 평화로이 살려는 용인들이 사는 곳이 하늘, 즉 신선들이 사는 동네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름없는 나라가 이름 없어진 역사적 과정.

1. 세 나라는 그저 서로 피해보기 보단 걍 이웃마냥 가까이 지내는 사이 정도였다. 어느 날 철의 나라는 이름없는 나라에 대한 지배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단 그들을 무력적인 침략보단 아주 작은 것 부터 시작하여 침략을 시도하게 되는데. 그것이 경제와 언론을 자기들이 막대한 돈을 부어 사들이는 것. 이름없는 나라에선 그것을 알리 없고 막대한 돈을 얻어 오히려 기뻐했다. 그리고 철의 나라는 그들의 비웃으며 국가에 발을 내딛는다. 철의 나라는 자신들의 식민지로 만드는 계획에 첫 발을 너무나도 쉽게 내딛게 된다. 역사적 최초의 침략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2. 이후로 철의 나라는 언론을 통하여 아~주 좋은 이미지를 만들고 친절을 무한히 베풀었다. 그러려니 말거니 이름없는 나라는 바보처럼 헤죽헤죽 웃으며 그들을 아주 좋게 바라보고 좋아하게 된다. 하지만 얼마있다 그들에게 호의헀던 철의 나라 국민들은 돌변하기 시작하고, 철의 나라의 경제주도권, 언론통제를 통하여 이름없는 나라는 점차 피폐해져가기만 할 뿐이다. 철의 나라는 점점 침략의 강도가 강해지고 짓밞고 누르게 된다. 이젠 이름없는 나라는 국력을 잃고 모든것을 잃게 되었지만 철의 나라가 하는 거짓말만 믿을 뿐이다.

3. 식민지가 점차 짙어지면서 이름없는 나라는 역사도 전통도 문화, 그리고 경제와 언론도 모든게 강탈당한다. 식민지로 인하여 강탈 당한 자원, 그리고 언론을 사들인 돈을 메꾸기 위해 더더욱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강탈 하고, 자신들의 손에는 피를 묻히기 싫어, 일부로 이름없는 국민들을 시켜 피를 보게 하고 비웃는다. 이후 이름없는 나라는 모든 것을 잃고 더더욱 죽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소녀 용감함으로 거짓된사실을 듣게 되었지만, 국민들은 이미 돌이킬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미 철저하게 세뇌를 당한 상황. 소녀는 거짓 소문을 냈다는 이유로 아주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후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닿게 되는데 깨닫는 시간만 무려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4. 이 시대에 이름없는 나라에는 충신이라고 불리는 두명의 남자가 있었다. 이 두 충신은 철의 나라가 언론을 사들이다는 것을 반대했던 자들이었지만 이름없는 나라의 왕은 그들이 고얀놈들로 취급되며 모든것을 빼앗기고 귀향에 처해진다. 그들은 고향에 내려와 조용히 공부할 무렵. 한 소녀의 소문을 듣게 된다. 나라에선 철저히 무시하고 원망을 가지고 있었겠지만, 한 소녀의 희생을 돌이키고 싶진 않았다. 그들은 다시 한번 나라를 지키고 싶어한다. 그들은 몰래 아끼어 두었던 사비를 털어 비밀결사단을 결성하게 된다. 그들도 마찬가지로 철의 나라가 했던 일처럼 똑같이 대항하보려고 노력했지만 그들이 가진 돈과 경제력 턱없이 부족했다. 무엇보다 그들과 함께할 인재가 너무나도 부족하였다. 있는 고생도 많이했고. 철의 나라가 그들을 잡아들여 각종 심한 고문도 당하였지만 그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5. 그들에게 가진 무기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황. 한 명이 내가 하늘의 나라에 가서 지원을 받겠다고 나선다. 밀국하단 잘못되면 목숨을 제대로 잃게 된다. 그 한명은 유일하게 용의 나라에 대해 잘 알고 그곳에 가서 친구한명을 알기때문에 더더욱 가길 원했다. 그래서 한명은 목숨을 잃게되더라도 밀국을 시도했다. 밀국은 아슬아슬하게 성공하였고, 용의 나라에 입국하게 된다. 용의 나라를 몇번 가봤던 그는 가장 친한 친구였던 한 용인 친구를 찾게 된다. 그는 그에게 자신의 나라 처지를 얘기했고, 그의 친구는 안타까워만 했다. 친구는 알겠다고 하며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게 된다. 그는 용의나라에서 가장 막강한 군사력을 지닌 남자였고, 그는 하늘의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7명의 장교들과 소수의 중대급 인원을 편성하여 그와 함께 다시 귀국하게 된다. 철의 나라의 눈을 피하기 위해 철의 나라에게 '특수 방문관'이라는 것으로 설명했고, 철의나라는 제제하려고 했지만 할 수없이 입국을 허가하게 된다. 그들은 철의 나라의 눈을 피하여 몰래 비밀결사단은 날로날로 전투력이 향상이 되었고, 어디가서든 꿀리지 않을 전투력을 가지게 된다.

6. 독립운동과 훈련, 대항을 하면서 이 두남자에게 스치는 생각들이 떠오른다. 한 남자는 하늘의 나라에 대한 거대함과 웅장함에 반하여 독립이 되면 하늘의 나라의 기술력과 다양한 문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하였고, 한 남자는 언젠간 하늘의 나라를 뛰어넘는 군사력과 누구든 깔보지 못할 최강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 이 둘에겐 최종적인 목표를 잡게 된다.


7. 그들이 싸운지 36년만에 독립을 하였다. 수많은 실패와 독립운동, 봉기와 희생을 통하여 결국 독립에 성공. 이후 두 남자는 이름없는 나라의 통치자가 되었고, 그 둘은 서로 자신의 뜻을 모아 힘을 합쳐 펼칠려고 했으나, 서로의 뜻과 의견이 맞지않아 결국 충돌하게 된다.


8. 얼마있다 그둘은 결국 찢어지게 된다. 철의 나라보다 더욱 강력한 나라를 만드는게 목적인 남자는 자신이 이끌었던 군대와 무기를 가져가서 새로운 나라를 건국하게 된다. 그 이름은 걸맞게 오르타시(무엇이든 공평한 나라)가 되었고, 하늘의 기술과 문명을 받아드린 남자또한 새로운 나라를 건국하게 된다. 그 나라의 이름은 '레이포 플리크(무엇이든 노력함 되는 나라)'


9. 그 두 나라에선 서로 5달간 조용했다. 무엇이 서로 눈치를 보는 것도 아니고 서로 뻘쭘한채 그대로 있기 때문이었다. 서로 그렇게 평화로이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레이포 플리크는 그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게 되는데.


10. 오르타시는 레이포 플리크가 갑자기 손을 내밀게 되자, 철의 나라가 일으켰던 것 처럼 전쟁을 하게 되는 줄 알게되는데, 오르타시는 이를 전쟁이라고 깨닿고 곧바로 전쟁을 준비하게 된다. 그리고 그 다음날 새벽에 일어난 사건이라 하여 '새벽 전쟁'이라 불리게 된다. 막강한 군대력과 무기를 가졌던 오르타시는 순식간에 레이포 플리크를 침범하며, 레이포 플리크를 완전히 없애고, 다시한번 통일을 이루어내리라 생각헀다. 하지만 궁지에 물린 레이포 플리크에겐 이상한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가 다가와 그들에게 얘기했다.

"내가 구원해주겠다."

11. 알 수 없는 소녀의 한마디로 인해 사람들은 의아했지만, 하는 수 없이 소녀를 출전하게 된다. 출전된 이후로 알 수없는 능력으로 오르타시를 섬멸을 하게 된다. 이 사건을 토대로 새벽 전쟁은 레이포 플리크의 승리로 이끌게 되는데. 이후로 오르타시는 하는 수 없이 휴전을 하게 되며 '새벽의 휴식'이라 불린다.


10. 이후에 오르타시는 54년이라는 시간과 2000번이라는 넘는 무력도발을 해왔지만 억지 언론을 통하여 '우리가 침략'당하고 있다고 하며 자신들의 나라에서 방영한다. 하지만 레이포 플리크는 그려니 말려니 하고 시간을 흘러라 내워라 하고 평화로이 지낸다.


11. 오르타시는 한 사건으로 인해 레이포 플리크를 건드리게 된다. 레이포 플리크는 더이상 무력도발에 화가났고, 레이포 플리크는 전 전력을 쏟아부어 오르타시를 치게 된다. 이길것 같았던 레이포 플리크는 3년간 전쟁을 치루었지만, 오르타시의 막강한 군사력 앞에 끝내 무릎을 꿇게 되버렸다.


12. 레이포 플리크는 오르타시에게 항복을 선언. 오르타시는 레이포 플리크를 지배하게 된다. 레이포 플리크가 멸망하면서 전쟁에 나아가서 싸웠던 수많은 레이포 플리크의 장교, 부사관이나 병사들은 오르타시에 강제 편입되어 강제 노동에 처하게 된다. 일부 간부들은 친 오르타시파가 되어 오르타시에 헌신하고 몸바쳐 충성하게 된다. 죽어가는 자들을 보고 있을려나 자신들은 살겠다는 의지를 보이게 된다. 레이포 플리크에 있던 용인 장교들은 모두 단두대형에 처하게 된다. 이를 '용머리 날아가는 날'이라고도 불린다.


13. 전쟁이 끝나고 30년이 지난 어느날에 북극같은 에이리어 8에 있는 제 199부대가 한 테러리스트들로 부터 공격을 받았고, 언론은 그것이 세어나가지 않게 하려고 열심히 막게 된다. 사실은 테러리스트들이 꾸민 일이 아니라, 레이포 플리크의 망령이 하는 짓이라고 병사들 사이에 그리 불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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