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유머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남자친구와 헤어졌거든요.. 위로받고 싶어서요. 우리는 1년을 넘게 사겼고 저는 아직 그를 잊지못합니다. 그는 저보고 전화하지말래요. 목소리가 듣고싶고 헤어짐이 납득이 가지않아 계속전화했더니 화를냅니다. 가슴이 너무아파 찢어질듯하고 스트레스성인지 요즘 잦은구토속이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가슴이 펄떡펄떡 뛰어서 숨을쉬는걱도 힘들어 신경안정제도 복용하구 있구요,, 그사람이 다시 돌아올거란 헛된희망때문에 ,, 미련이란놈이 자꾸저를 힘들게 하네요... 그사람도 저처럼 힘들겠죠? 아니. 저처럼 힘들었음합니다. 아니. 그사람은 힘들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제맘을모르겠네요~ 오유분들이 다시 저에게 돌아오라고 기도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