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퀸 계획이 바톤터치 챔이었나? 뭐 이래저래 꼬였다고 하는데...
이런 거면 어떨까 생각해봤는데요.
1.궁을 쓰면 둘이 나뉨. 발러는 챔피언 판정. 능력치는 퀸의 1/3이나 1/2 정도
2.궁-발러 는 alt키로 조종. 발러는 q와 w만 적용됨. 발러가 때리는 상대는 표식이 박힘.
같은 상대에게 다시 표식을 박기위한 쿨타임은 6초정도.
조종을 안하고있을때에는 퀸이 공격하는 상대를 자동 공격함
3.궁- 퀸 은 e만 적용됨 다만 표식이 안박힘. 다만 궁 상태일시에 퀸의 발러와 같이 이동 속도가 증가하여 전투를 지속할수록 점차 감소.
공격력 약간 증가
4.궁- 퀸이 다시 궁을 쓸시에 발러가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 순간이동 허용 범위는 5500 정도?
다만 발러가 먼저 죽을시에는 순간이동 불가.
순간이동 성공시에 주변에 퀸이 공습을 가하며 넓은 반경 내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상승)
순간이동 하면 둘이 합쳐져서 보통의 퀸으로 돌아옴
5.순간이동을 안쓰면 발러는 20초뒤에 퀸한테 돌아옴. 발러를 잡으면 100 골드?
6.퀸이 죽으면 발러도 죽음. 발러가 죽어도 퀸은 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