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매장 입구 막아놓고 긴급출동 나온것도 아니고, 일요일은 아줌마가 밥을 안해줘서 밥먹으려고 주차했답니다. 경찰차는 불법주차 허용 일반시민은 과태료부과??? 미안하단 말 한마디없는 민주방배경찰서 서래지구대17 공XX 님 천천히 걸어오면서 휴지로 입닦으시며 미안하단 말 한마디없이 탑승하시던 경찰의 품위... 멋지십니다. 서래지구대가 흑석동까지 순찰구역 넘어서 국민의 혈세로 기름넣고 맛집 탐방하시는 대한민국 경찰. 매장 문도 못열고 30분이상 서서 기다리다 112에 전화해서 차빼달라 했네요. 나라꼴 제대로 돌아가네요. 위부터 아래까지 썪어빠진 대한민국. (제 후배 삼일전 사연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