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어제는 의사와 상의 하였습니다. 무리없이 처방전 내어주던데요.. 오늘 약국에 갈껀데... 역시 언제부터 마법 늦추는약을 먹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마법 늦추는 약이요..의사가 처방전 옆에 피임약이 절대 아님 이라고 써놨어요.. 그럴만한 뽀이도 없다오...
3.저는 성적표를 받고있는데 그럭저럭 좋은 성적이 나왔어요.. 후후후 조끔 아쉽네요..제가 워낙 공부와 담쌓은 인간이라..쬐꼼만 아주 쬐꼼이라도 공부했으면 이것보담은 좋은 성적 나왔겠죠.. 그래도 처음보다 많이 발전했다구 선생님이 그래서 스스로 칭찬해주고 있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