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제대하고 나서
3학년 복학 대신 게임프로그래밍 학원을 다녓고
3학년 복학 대신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 주변사람들 다 대학어떡할꺼냐 대학 왜포기하냐등등..
솔직히 전 대학에서 배우는게 거의없다고생각하고
그돈을 마련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취업을 했습니다..
대학에서 솔직히 그냥 내꿈없이 가르쳐주는것만 받아먹는거보단
내 꿈 게임을 만들고싶다는 내꿈을 ..위해서 한건데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네요
당장눈앞에 대학교ㅕ줄업장이 필요한 우리엄마아빠..
어디가서 친구들한테 자랑할려고 ..
왜 가장소중한 아들말은 안듣고,
주변에 잠깜만난사람들 말을 듣는지..
대ㅑ학교 졸업장이 그렇게 필요한가요..
답답한 마음에 너무 마니 마셧네여..
두서없이 써서 죄송하네여..
그래도 글쓰니깐 뭔가좀 풀리는 느낌이네여 ㅠㅠ 죄송하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