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일에 전역한 나이 23살 한원희 입니다 다들 부러워 할만전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요즘은 조금 슬픔니다 2년 간의 군생활을 하고 제 손으로 군대식 생활인 기숙학원에 들어가려하니 맘이 답답합니다 게다가 전역 후에 부모님께 손을 벌리고 싶지 않았는데 한달에 170만원이라는 거금을 써야하니 맘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자유를 만긱하고 싶지만 꿈을 위해 다음달쯤에 들어갑니다 전역을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을낼수 있게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