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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슬퍼요
게시물ID : sewol_44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기야사랑해
추천 : 1
조회수 : 1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3 23:18:32
핸드폰으로 유리창을 두드려 깨서라도 사람들을 구해주고싶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슬픈데 지겹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슬프네요....우리 아이들이 한이 풀릴 때까지,평생이 될지 모르지만,잊지말아요!!얘들아 그리고 43명의 탑승객 분들...전 절대 잊지않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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